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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봉사활동 시간인증 안내
| 제 목 | 2020년도 대구광역시수요처심의위원회 3차 회의결과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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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 2023-01-19 | 조회수 | 10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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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회의결과 ❍ 일 시 : 2020. 12. 18.(금) 16:30~17:30 ❍ 장 소 : 온라인회의 ❍ 심의위원 : 총 9인 ❍ 주요안건 : 자원봉사 시간인정 관련 논의 2. 회의결과 ※ 주소정보 누리꾼 시간인정 ❍ 시간인정 가능하며, 건당 30분 인정(월 10회 전후) - 각 구.군별 대학생 2명으로 구성하여 새주소 홍보, 훼손.망실된 주소 정보 안내시설 신고활동 등을 2020. 9. 1. ~ 2021. 8. 30.까지 활동 -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: 공익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최근 공공영역의 자원봉사활동은 이제 시민의 권리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자원봉사시간인정으로 가능함. ※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시간인정 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와 주요 내용으로는 1) 생활업종종사자 - 공동주택, 오피스텔, 고시원, 모텔 등 관리자 - 집배원, 수도, 전기, 가스 검침원, 택배 등 배달업종 종사자 - 은행, 새마을금고, 농협 등 금융기관 종사자 - 약국, 편의점, 식당, 미용실, 세탁소, 상점 등 2) 지원 대상 및 신고의무자 -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-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방문형 서비스 제공자 - 의사, 간호사 등 의료인 - 소방구급대원, 경찰관, 어린이집, 학교, 학원, 교습소 등의 교사 3) 대구사회복지협의회 :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활동은 주민들로 보다 확대되어 활동하는 것은 바람직하나, 자원봉사인정은 어디까지인지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. 4) 청소년활동진흥센터 : 명예공무원이라는 위촉부문자체에 동기부여를 받은 사항으로 자원봉사인정까지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함. 5) 청소년활동진흥센터 : 명예공무원은 주민참여형 자원봉사활동으로 기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다수가 이루어지고 있음. 기존 부녀회, 통반장과 유사한 활동을 하고 있음. 6)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: 생활업종종사자를 살펴보면,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직종이지만 본연의 업무가 아닌 활동으로 시간이 인정된다고 볼 수 있으나, 지원대상 신고자들은 자발적이라고 볼 수 없으며, 신규자원봉사활동 발굴로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시간인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임. ※ 추가 논의사항 - 명칭변경(안) : '명예사회복지공무원' 명칭으로는 이미 위촉대상자에 대한 인정보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 자원봉사활동 시간인정 시 중복인정보상으로 해석 될 수 있음. 또한 기존부터 사용되고 있음에 따라 신규자원봉사활동으로 해석되기 어려움. - 활동인증에 따른 증빙서류 : 개인별 자원봉사활동 시간기록 시 전담공무원의 피드백이 어디까지이며, 활동사진 등의 증빙서류 검증이 실제적으로 어루어질 수 있는지 확인 - 지원대상 중 신고의무자의 경우, 자발적인 행위가 아닌 업무 중 비계획적을로 진행됨으로 인정 불가 ※ 템플스테이 자원봉사 시간인정 ❍ 동화사 템플스테이 시 입소, 퇴소 시 안내, 숙소 환경정화 및 방역, 명상체험 시 안내, 숙소 환경정화 및 방역, 명상체험 시 안내지 배분 등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인정 여부 - 종교성을 떠나 최근 휴식의 개념과 코로나19 의료진 등 현장 관계자 등을 위한 무료템플스테이로 진행 ❍ 사회복지협의회 : 템플스테이는 종교적인 색채가 없지만 템플스테이가 인정될 경우,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 등의 시간인정도 논의되어야 함 ❍ 북구자원봉사센터 : 공익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보기 힘듬에 따라 시간인정이 불가할 것으로 보임 ※ 최근 종교성을 떠나 정서적인 휴식의 개념으로 템플스테이를 이용하고 있으나, 공익성이 결여됨에 따라 시간인정으로 불가함. ※ 전국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서는 중앙자원봉사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논의되어 동일하게 인정되어야 할 것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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